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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Health Nurs Res > Volume 22(2):2016 > Article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유형과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관계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 child-rearing attitude, language control styles and preschool child’s social competence, and also, to provide a basis for development of a program to promote preschool child’s social competence.

Methods:

The present study was a descriptive research.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a convenience sample of 300 preschool children and their mothers. For the final analysis 264 questionnaires were used after eliminating questionnaires with incomplete responses.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18.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 for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was 3.31±0.25 out of 5 points, for hierarchical language control styles (2.76±0.62), commanding (1.95±0.58), and humanistic (2.48±0.62) out of 5 points, and for child’s social competence, 3.50±0.34 out of 5 points. Nega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commanding language control styles and child’s social competence (r= -.34, p < .001), and between commanding language control style and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r = -.50, p < .001).

Conclusion:

The results demonstrate the importance of the quality of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and language control styles for child’s social competence. It is suggested that promotion programs to enhance preschool child’s social competence should be developed in conjunction with the parenting related environment.

서 론

연구의 필요성

사회적 능력은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서, 환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이 속한 사회 구조 내에서 적절한 사회적 기술을 사용하여 필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1]. 따라서 사회적 능력은 아동뿐 아니라 청소년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사회적 적응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필요하다[2,3].
아동의 사회적 능력 발달의 최적기는 학령전기이며, 이 시기 아동은 많은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기술을 경험한다[4]. 학령전기에 발달된 사회적 능력은 시간이 흘러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며[5], 학령기의 사회적 능력보다 학령전기의 사회적 능력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정서를 조절하는 자기 조절력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고 밝혀져[6] 학령전기 동안의 사회적 능력 발달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사회적 능력이 잘 발달된 학령전기 아동은 향후 사회 적응력과 학업 성취도면에서도 뛰어나며[7], 리더십을 잘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나[8]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발달시키고 촉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부모와의 상호작용과 양육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9-11]. 특히, 아동의 사회적 능력 발달에 어머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애착 안정성이 좋은 아동이 사회적 능력이 더 잘 발달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듯이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어머니와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알 수 있다[12]. 어머니는 아동과 가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13], 부모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의 사회적 상황을 규제하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은 비교적 오랜 시간 습관화된 안정된 형태의 행동이며[14],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아동의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이므로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14-16].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은 명령 지향적, 지위 지향적, 인성 지향적 언어통제 유형이 있으며[17], 명령 지향적 통제는 아동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해 부모가 강압적 명령, 벌 등을 이용하여 언어적 통제를 하는 것이며, 아동에게 부여되는 역할 재량권이 전혀 없다. 지위 지향적 통제는 아동에게 주어지는 역할 재량권이 형식적 지위에 제한을 받는 통제로써 아동의 동기, 의도, 생각보다는 아동에게 부여되는 보편적 사회규칙, 가족 규칙에 의해 통제를 받는 것이다. 인성 지향적 통제는 아동의 행동을 통제할 때 아동의 역할 재량권이 있으며, 아동의 동기, 의도, 생각이 중요하며, 아동 수준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중 특히 언어 통제의 부정적 측면인 어머니의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감소시키고[14,16] 학령전기 아동의 또래 놀이 상호작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18] 등이 보고되고 있어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이 아동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을 짐작할 수 있다.
아동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능력을 발전시키기 때문에 어머니의 양육태도 또한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1,2,19,20]. 어머니의 양육태도는 어머니가 자녀에 대해 갖는 애정과 통제의 정도에 따라 애정-거부, 자율-통제라는 두 축으로 분류하며[21], 애정적 태도는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수용하는 태도이며, 거부적 태도는 자녀의 요구를 무시하고, 아동의 행동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항상 큰소리로 화를 내는 태도이다. 자율적 태도는 자녀에게 책임감 있는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통제적 태도는 자녀의 행동에 제약을 많이 하는 태도이다. 이중 특히 양육태도의 부정적 측면인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태도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뿐만 아니라 문제 행동 발생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22] 이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관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어머니의 양육 태도와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연구[1,2,8,19,20], 언어통제 유형과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연구 등이 있다[1,13-16].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성이 있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는[1,2,19,20] 반면 반대로 상관성이 없다고 하는 연구가 있으며[8], 또한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과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있는[1,14-16] 반면 반대로 상관성이 없다고 하는 연구[13] 등이 혼재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러한 상반된 결과를 다시 확인해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같이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제 변수들과의 관계에 대한 결과들이 상반된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고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과 양육태도와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함께 살펴본 연구가 미흡하여 이를 다시 확인하고 검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아동이 정상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아동의 주양육자인 어머니와의 관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어머니의 양육 태도, 언어통제 유형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과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학령전기 아동과 어머니를 위한 성장과 발달 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목적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정도를 파악한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언어통제 유형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차이를 파악한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연구 방법

연구 설계

본 연구는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모집단은 우리나라 만 3-6세 학령전기 아동의 어머니이며, 본 연구에서 의도한 표본군은 편의표출법을 사용하여 연구자가 쉽게 접근 가능한 서울, 전남, 전북 지역의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학령전기 아동의 어머니이다. 본 연구의 표본 수는 표본크기를 결정하는 공식에 따라 유의수준 .05, 검정력 .80, 중간효과크기 .20으로 계산하여 262명으로 산출되었으며[23], 탈락률을 고려하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 선정 기준은 만성 건강문제나 질환이 없으며, 성장과 발달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이며, 본 연구의 서면 동의서를 자발적으로 작성한 어머니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 제외 기준은 만성 건강 문제가 있는 아동의 어머니 및 성장과 발달에 지연이 있거나 발달 장애 아동 어머니이다.

연구 도구

어머니의 양육태도

어머니의 양육태도를 측정하기 위해 Schaefer의 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 (MBRI)를 Shin이 한국어로 번안하여 사용한 도구를 Shin의 승인을 받고 사용하였다[19,21]. 도구는 총 48문항, 5점 Likert 척도이며, 하부 영역으로 애정적-거부적 태도(24문항), 자율적-통제적 태도(24문항)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하부 영역의 총점평균 및 총48문항의 총점평균으로 분석하였다. 하부 영역의 총점평균 점수를 구하기 위해, 애정적-거부적 영역의 24문항 중 거부적 태도 12문항은 역코딩하였다. 또한, 자율적-통제적 태도 영역의 24문항 중 통제적 태도 12문항 역시 역코딩하였다. 따라서 애정적-거부적 태도 점수가 높은 것은 애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며, 자율적-통제적 태도 점수가 높은 것은 자율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양육태도의 총점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긍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79였다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

Gumperz와 Hymes[17]의 도구를 토대로 Seo와 Moon이 한국어로 수정, 보완하여 사용한 총 75문항, 5점 Likert 척도를 Seo와 Moon의 사용 승인을 받고 사용하였다[24]. 하부 영역으로 명령 지향적 통제(25문항), 지위 지향적 통제(25문항), 인성 지향적 통제(25문항)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에 대하여 어머니가 실제 사용하는 언어와 가깝고 많이 사용하는 언어를 근거로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1점에서 ‘항상 사용하는 편이다’ 5점까지 평정하며, 각 하부 영역의 총점평균 점수가 높을수록 그 영역의 언어통제 유형을 많이 사용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6이었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

Lee가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하여 사용한 총 35문항, 5점 Likert 척도를 Lee의 승인을 받아 사용하였다[1]. 하부 영역으로 방해성(7문항), 불안정성(8문항), 부모에 대한 애정(6문항), 유능성(7문항), 지도력(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해성은 다른 사람의 권리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참견하거나 방해하기를 좋아하는 것이며, 불안정성은 낯선 상황에서 쉽게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고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예민한 것이다[1]. 부모에 대한 애정은 부모에게 애정을 표현하며 함께 하기를 즐거워하고 자신의 생각과 활동에 대해서 부모와 자주 의논하며 부모를 위로할 줄 아는 것이며, 유능성은 새로운 개념을 개발하는 데 흥미가 있으며, 힘에 벅찬 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대응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의 경험이나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도력은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는 활동을 먼저 시작하고 또래나 어른들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안을 하며, 상황에 적절한 정보를 알아내어 효과적인 안내나 결정을 하는 것이다[1]. 또한 적합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들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평정하며, 각 하부영역의 총점평균 및 총 35문항의 총점평균으로 분석하였다. 각 하부영역의 총점평균이 높을수록 어머니가 그 영역의 사회적 능력을 더 높게 지각함을 의미한다. 사회적 능력의 총점평균을 계산하기 위해 부정적 영역인 방해성과 불안정성 영역의 문항은 역코딩 하였으며,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 점수가 높다는 것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긍정적으로 지각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79였다.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는 연구자의 소속기관의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실시하였으며(1040117-201506-HR-001-01),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5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었다. 설문조사를 허락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설문지를 우편 또는 직접 전달하여 연구의 목적과 서면 동의서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한 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이 집으로 하원하는 아동의 가방 속에 설문지와 소정의 사례품을 동봉하여 설문지를 보냈다. 설문지는 총11쪽 분량이고, 맨 앞부분에 서면 동의서를 첨부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은 10-15분이었다. 설문지 회수에 대한 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하고, 회수되지 않은 설문지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종용 또는 강요를 하지 않았다. 총 300부의 설문지 중 276가 회수되어 92%의 회수율을 보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불충분한 응답률을 보인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264부가 최종 자료 분석에 이용되었다.

자료분석 방법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분석을 사용하였다.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양육태도, 언어통제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차이의 비교를 위해서는 t-test, one-way ANOVA를 실시하였다. 양육태도, 언어통제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였다.

윤리적 고려

본 연구는 연구자의 소속기관의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실시되었으며, 연구 대상자를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았으며, 대상자의 이름은 식별이 가능하지 못하도록 ID번호를 부여하여 자료의 수집 및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적 특성

학령전기 남아와 여아의 비율은 비슷하였으며, 아동의 평균 나이는 4.99±0.95세이었다. 아동의 건강상태는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는 없었고, 아동이 건강하거나(41.7%) 매우 건강하다고(58.3%) 생각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평균 나이는 35.56±3.59세였으며, 교육수준은 대졸 어머니가 69.3%로 가장 많았다. 직업은 주부가 56.8%, 정규직 근무 어머니가 34.8%이었으며, 가정의 월수입은 400-500만 원, 300-400만원, 200-300만 원 순으로 많았다. 육아 만족도는 만족함이 79.6%로 가장 많았고, 매우 만족함 15.5%, 불만족이 4.9% 순으로 나타났다(Table 1).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정도

어머니의 양육태도 총점평균은 5점 만점 중 3.31±0.25점으로 나타났으며, 애정적-거부적 태도는 5점 만점 중 3.60±0.36점, 자율적-통제적 태도는 3.01±0.27점으로 나타나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긍정적이면서 애정적, 자율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은 지위 지향적 통제 영역 점수가 2.76 ±0.62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명령 지향적 통제 영역 점수가 1.95±0.5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은 5점 만점 중 3.50 ±0.34점으로 나타났다. 하부영역에서는 부모에 대한 애정 영역이 4.14 ±0.63으로 가장 높았고, 방해성 영역이 2.54±0.62로 가장 낮게 나타나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으며, 사회적 능력의 하부영역 중 긍정적 측면인 부모에 대한 애정을 가장 높게 지각하였고, 부정적 측면인 방해성을 가장 낮게 지각하고 있었다(Table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의 차이

어머니의 양육태도의 총점평균은 전업주부와 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가 비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보다 유의하게 더 높아 더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F =5.17, p =.006),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좋을수록 양육태도 총점평균이 더 높게 나타나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좋을수록 더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F =22.53, p <.001). 양육태도의 하부영역 중 애정적 양육태도에서는 아동의 건강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보다(t=2.57, p =.011), 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가 비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보다(F= 6.12, p =.003) 평균 점수가 높아 더 애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였다. 자율적 양육태도에서는 부모역할에 매우 만족한 어머니와 만족한 어머니가 불만족한 어머니보다 평균점수가 유의하게 높아(F=3.42, p =.034) 더 자율적인 양육태도를 보였다(Table 3).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은 유일하게 부모역할 만족도에 의한 차이만 나타났다. 부모 역할에 불만족한 어머니가 매우 만족한 어머니보다 명령 지향적 통제와(F =3.71, p =.026) 인성 지향적 통제를(F =3.95, p =.020)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차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특성은 아동의 건강상태, 어머니의 직업, 가정의 월수입과 부모역할 만족도이었으며 그 외의 특성에 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4).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총점평균은 가정의 월수입이 400-500만 원 그룹에 어머니가 200-300만 원 그룹에 어머니보다 유의하게 더 높아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3.54, p =.015). 또한, 부모역할에 매우 만족한 어머니가 만족한 어머니와 불만족한 어머니보다 총점평균이 더 높게 나타나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 =5.85, p =.003). 하부영역에서의 차이를 살펴보면, 어머니가 아동의 건강상태를 매우 건강하다고 지각할수록 아동의 지도력이 더 좋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2.37, p =.019). 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가 전업 주부 어머니보다 평균 점수가 높아 아동의 부모에 대한 애정 정도가 더 좋다고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 = 4.22, p =.016). 또한 가정의 월수입이 400-500만 원 그룹에 어머니가 100-200만 원 그룹에 어머니보다 평균 점수가 높아 아동의 지도력이 더 좋다고 지각하였으며(F =2.74, p =.044), 부모역할에 매우 만족한 어머니가 만족한 어머니와 불만족한 어머니보다 평균 점수가 낮아 아동의 불안정을 더 낮게 지각하였고(F=5.70, p =.004), 부모역할에 매우 만족한 어머니가 불만족한 어머니보다 평균 점수가 낮아 아동의 방해성을 더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나(F =3.27, p =.040) 부모역할에 만족할수록 아동의 부정적 측면의 사회적 능력을 더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관계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언어통제 유형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모든 영역에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상관성이 나타난 영역은 어머니의 양육태도 총점평균과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r=-.50, p <.001), 애정적 양육태도와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r=-.40, p =.001), 자율적 양육태도와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r=-.38, p <.001) 순이었다. 즉,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많이 사용하는 어머니일수록 애정적이지 못하고 자율적이지 못한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부정적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장 높은 상관성이 나타난 영역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과 애정적 양육태도이었으며(r=.55, p <.001), 그 다음은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과 어머니의 양육태도 총점평균(r=.47, p <.001), 양육태도 총점평균과 유능성(r=.40, p <.001) 순이었다. 즉,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가 애정적이면서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일수록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인 영역은 어머니의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와 아동의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r=-.34, p <.001)이었으며, 그 다음은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와 아동의 방해성(r =.32, p <.001)이었다. 즉,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많이 사용하는 어머니일수록 아동의 방해성을 더 높게 지각하고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더 부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논 의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과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정도를 살펴본 결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의 양육태도 총점평균은 5점 만점 중 3.31점, 애정적 태도는 3.60점, 자율적 태도는 3.01점으로 나타나 대체로 긍정적 양육태도 및 애정적, 자율적 양육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Lee와 Lee[8]의 연구에서는 양육태도 총점평균 3.22점, 애정적 태도 3.48점, 자율적 태도 2.95점으로 나타났고, 만 3-5세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Lee[1]의 연구에서도 애정적 태도가 3.86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비슷하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자율적 양육태도보다는 애정적 양육태도 부분을 더 지니고 있어 아동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동에게 애정적 측면의 양육태도를 갖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 중, 지위 지향적 통제 영역 점수가 2.7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명령 지향적 통제 영역 점수가 1.95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우리나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지위 지향적 통제를 많이 사용하고 명령 지향적 통제는 더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Nam과 Kim[14]의 연구에서도 지위 지향적 언어통제가 3.2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명령지향적 언어통제가 2.36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Lee 등[15]의 연구에서도 지위 지향적 언어통제가 3.6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가 2.90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우리나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들은 아동 행동을 통제하고 싶을 때, 명령보다는 아동에게 부여되는 보편적 사회 규칙, 가족 규칙 등으로 통제하는 것을 선호함을 나타낸다. 또한, 선행 연구에서 어머니들이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부정적 측면을 더 강하게 지각하는 측면에서 본다면[14,16], 본 연구에서 명령 지향적 언어 통제를 적게 사용하는 결과가 나타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측면으로 보인다.
아동의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은 5점 만점 중 3.50점으로 나타났으며, 하부영역에서는 부모에 대한 애정 영역이 4.14점으로 가장 높았고, 방해성 영역이 2.5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대체로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있으며, 특히 부모에 대한 애정 표현을 매우 긍정적으로 지각하고, 부정적 측면인 아동의 방해성은 가장 낮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Lee와 Lee[8]의 연구에서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 총점평균이 5점 만점 중 3.57점으로 나타났고, 만 2-6세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연구한 Kim과 Baek[9]의 연구에서는 5점 만점 중 3.40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결과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의 도구와 동일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 하부 영역에 결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본 연구와 동일한 연구도구를 사용한 Lee[1]의 연구에서는 부모에 대한 애정이 4.02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방해성이 2.5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어머니들의 양육태도에서 애정적 측면을 더 강하게 지각한 맥락과 비슷한 측면으로 보인다. 즉, 어머니들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 또한 부정적 측면인 방해성과 불안정성보다 매우 긍정적인 측면인 부모에 대한 애정 측면을 훨씬 더 민감하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아동의 자율적 측면의 능력인 유능성과 지도력 측면에 대한 지각은 덜 민감하게 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의한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아동의 건강상태가 매우 건강하다고 지각할수록 더 애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였으며, 전업주부와 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가 비정규직 근무를 하는 어머니보다 양육태도 총점평균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좋을수록 더 애정적이면서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였다. 기존 선행연구에서는 아동의 건강상태와 부모역할 만족도에 따른 양육태도의 차이를 살펴본 연구가 없어 이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었으나 Choi, Yeon, Yoon과 Hong[25]의 연구에서는 결혼만족도에 따른 양육태도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결혼에 대한 만족도가 좋을수록 긍정적 양육태도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나 결혼과 육아에 대한 만족도가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학령전기 아동의 건강을 유지, 증진시키고 부모 역할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는 가족 건강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 결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어머니들보다 정규직으로 근무하거나 전업주부 어머니가 더 긍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혼 및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우 비정규직인 경우가 많고[26], 불안정적인 취업 상태가 아동의 양육태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의 차이는 유일하게 부모역할 만족도에 의한 차이만 나타났다. 부모역할에 불만족한 어머니가 매우 만족한 어머니보다 명령 지향적 통제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선행 연구에서는 부모역할 만족도에 의한 어머니의 언어통제 유형의 차이를 살펴본 연구가 없어 추후 반복 연구를 통한 본 연구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의한 아동의 사회적 능력의 차이는 가정의 월수입이 400-500만 원 그룹에 어머니가 200-300만 원 그룹에 어머니보다 아동의 전체적인 사회적 능력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사회적 능력을 더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을 높게 지각한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한다[2]. 저소득층 그룹의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를 위해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긍정적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더 긍정적으로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에 대한 추후 반복 연구를 통한 결과의 재검증의 절차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가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애정적이지 못하고, 부정적인 양육태도를 보였으며(r=-.50, p <.001), 아동의 사회적 능력도 부정적으로 지각하였고(r=-.34, p <.001), 사회적 능력의 부정적 하부영역인 방해성과 불안정성도 더 높게 지각하는 것(r=-.26, p <.001)으로 나타났다. Lee[1]의 연구에서도 어머니가 명령 지향적 언어 통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부정적 양육태도를 보이고,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부정적으로 지각하며, 사회적 능력의 하부영역인 불안정성과 방해성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는 어머니가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많이 사용할수록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부정적으로 지각한다는 Nam과 Kim의 연구, Lee 등의 연구와 Park과 Shin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였다[14-16]. 따라서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대한 어머니의 긍정성을 증진시키고, 향후 아동의 사회성 능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긍정적 양육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태도는 아동을 향한 부정적 언어 통제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향후 학령전기 아동 대상으로 사회적 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할 때 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를 수행하면서 알게 된 점은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언어통제 유형을 측정하는 도구는 동일한 도구를 주로 사용하는 반면에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는 연구자들마다 너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결과를 해석함에 제한점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아동의 발달을 측정하고 해석할 때,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함으로 향후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바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 개발 연구 또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학령전기 아동의 긍정적 사회적 능력 발달을 위해서는 어머니의 긍정적 양육태도와 함께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 사용을 감소키는 것도 필요하다. 언어 통제의 부정적 측면인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가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나 아동에게는 어머니의 부정성이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특히 학령전기는 영유아 시기보다 어머니와 아동 사이에 언어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무엇보다도 어머니의 언어통제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클 수밖에 없다[27,28].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덜 사용함으로 부모역할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의 긍정적 언어통제를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 결과, 우리나라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들은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므로 이러한 긍정적 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 증진시키고 더 나아가 긍정적 양육태도 증진 프로그램 및 바람직한 부모의 언어통제 유형과 언어적 상호작용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객관적 관찰자가 측정하지 못하고 아동의 어머니의 자가 보고에 의해 측정하였으므로 어머니의 주관성이 개입될 수 있는 점이다. 즉,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모두 어머니가 응답하므로 긍정적으로 양육태도를 응답한 어머니는 아동의 사회적 능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면서 결과 해석을 주의 깊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건강한 아동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시행된 연구이므로 만성 질환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아동 어머니에게 적용하고 해석함에 제한점이 있다. 이러한 제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후 만성 질환 아동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아동 어머니를 대상으로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제 변수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구를 해 볼 것을 제언한다.

결 론

학령전기 아동 어머니는 긍정적 양육태도를 지니고 있으며, 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명령 지향적 언어통제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와 아동 건강상태에 대한 어머니의 지각 수준이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언어통제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학령전기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어머니의 양육태도, 언어통제 유형 및 부모역할 만족도와 연계하여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Conflict of Interest

No potential conflict of interest relevant to this article was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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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64)
Variables Subcategories n (%) M±SD
Childs gender Male 139 (52.7)
Female 125 (47.3)
Childs age (year) Over 3 and under 4 21 (8.0) 4.99±0.95
Over 4 and under 5 63 (23.8)
Over 5 and under 6 91 (34.5)
Over 6 and under 7 89 (33.7)
Child’s birth order First 113 (42.8)
Second 123 (46.6)
Third or higher 28 (10.6)
Child’s health status Very healthy 154 (58.3)
Healthy 110 (41.7)
Mother’s age (year) 20-29 12 (4.6) 35.56±3.59
30-39 216 (81.8)
40-49 36 (13.6)
Mother’s educational level High school graduation 71 (26.9)
College graduation 183 (69.3)
Master and above 10 (3.8)
Mother’s religion Buddhism 11 (4.2)
Protestant Christian 109 (41.3)
Catholic Christian 11 (4.2)
Other 133 (50.3)
Mother’s occupation Housewife 150 (56.8)
Full-time 92 (34.8)
Part-time 22 (8.4)
Monthly income (1,000 won) Over 100 and under 200 16 (6.1)
Over 200 and under 300 64 (24.2)
Over 300 and under 400 84 (31.8)
Over 400 and under 500 100 (37.9)
Parenting satisfaction Very Satisfied 41 (15.5)
Satisfied 210 (79.6)
Unsatisfied 13 (4.9)
Table 2.
Degree of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Language Control Styles, and Child’s Social Competence (N=264)
Variables Subcategories M±SD Min Max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Total 3.31±0.25 2.60 4.44
Affectionate-rejective 3.60±0.36 2.54 4.67
Autonomous-controlled 3.01±0.27 2.38 4.50
Mother’s language control styles Hierarchical 2.76±0.62 1.12 4.24
Commanding 1.95±0.58 1.00 3.56
Humanistic 2.48±0.62 1.12 4.36
Child’s social competence Total 3.50±0.34 2.77 4.53
Disturbance 2.54±0.62 1.17 5.00
Instability 2.62±0.56 1.00 4.63
Affection for parent 4.14±0.63 1.75 5.00
Capability 3.53±0.55 2.00 5.00
Leadership 3.26±0.55 1.83 5.00
Table 3.
Differences in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and Language Control Styles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64)
Characteristics Categories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Language control styles
Affectionate-rejective Autonomous-controlled Total Hierarchical Commanding Humanistic
M±SD
M±SD
M±SD
M±SD
M±SD
M±SD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Childs gender Male 3.57±0.35 2.99±0.26 3.28±0.25 2.81±0.61 1.96±0.61 2.53±0.63
Female 3.63±0.36 3.03±0.28 3.33±0.25 2.69±0.63 1.93±0.56 2.42±0.61
-1.19 (.234) -1.25 (.214) 1.54 (.126) 1.57 (.118) 0.41 (.684) 1.48 (.141)
Childs age (year) Over 3 and under 4 3.52±0.37 3.05±0.30 3.28±0.29 2.74±0.63 1.94±0.73 2.46±0.75
Over 4 and under 5 3.64±0.34 3.07±0.29 3.36±0.25 2.66±0.58 1.78±0.50 2.39±0.56
Over 5 and under 6 3.59±0.34 2.99±0.25 3.29±0.23 2.77±0.67 1.99±0.57 2.46±0.60
Over 6 and under 7 3.60±0.36 2.98±0.26 3.29±0.25 2.81±0.60 2.03±0.60 2.57±0.64
0.70 (.555) 1.58 (.196) 1.14 (.333) 0.73 (.534) 2.64 (.050) 1.16 (.324)
Child’s birth order First 3.59±0.36 3.03±0.29 3.31±0.26 2.78±0.62 1.90±0.56 2.46±0.64
Second 3.61±0.35 3.01±0.24 3.31±0.23 2.75±0.65 1.97±0.59 2.52±0.62
Third or higher 3.61±0.38 2.93±0.29 3.27±0.27 2.70±0.52 2.06±0.63 2.40±0.52
0.11 (.898) 1.69 (.187) 0.34 (.714) 0.23 (.795) 0.92 (.399) 0.58 (.560)
Child’s health status Very healthy 3.65±0.36 3.01±0.29 3.33±0.26 2.79±0.62 1.99±0.60 2.52±0.64
Healthy 3.53±0.34 3.01±0.23 3.27±0.22 2.70±0.62 1.88±0.55 2.42±0.59
2.57 (.011) -0.01 (.994) 1.83 (.069) 1.21 (.226) 1.58 (.115) 1.38 (.169)
Mother’s age (year) 20-29 3.36±0.25 3.05±0.37 3.20±0.28 2.99±0.47 2.01±0.47 2.51±0.41
30-39 3.61±0.35 3.01±0.26 3.31±0.25 2.75±0.61 1.93±0.57 2.49±0.63
40-49 3.59±0.37 3.01±0.28 3.30±0.25 2.68±0.70 2.03±0.70 2.41±0.61
2.97 (.053) 0.14 (.866) 1.05 (.353) 1.13 (.325) 0.46 (.631) 0.31 (.732)
Mother’s educational level High school graduation 3.61±0.35 2.99±0.23 3.30±0.24 2.64±0.56 1.87±0.60 2.39±0.52
College graduation 3.60±0.36 3.02±0.28 3.31±0.25 2.79±0.63 1.97±0.57 2.51±0.64
Master and above 3.59±0.21 3.07±0.29 3.33±0.21 2.94±0.76 2.14±0.59 2.59±0.81
0.02 (.982) 0.45 (.640) 0.07 (.930) 1.87 (.156) 1.31 (.271) 1.24 (.292)
Mother’s religion Buddhisma 3.48±0.48 2.98±0.25 3.23±0.33 2.92±0.53 2.08±0.62 2.61±0.67
Protestant Christianb 3.64±0.30 3.01±0.28 3.23±0.23 2.78±0.62 1.93±0.55 2.55±0.62
Catholic Christianc 3.35±0.52 2.94±0.18 3.14±0.31 3.07±0.50 2.29±0.60 2.59±0.53
Otherd 3.60±0.36 3.02±0.27 3.31±0.25 2.69±0.63 1.93±0.60 2.41±0.62
2.67 (.048) 0.38 (.771) 2.19 (.089) 1.75 (.157) 1.54 (.204) 1.30 (.276)
b,d>c
Mother’s occupation Housewifea 3.57±0.33 3.01±0.27 3.29±0.25 2.74±0.57 1.98±0.58 2.47±0.58
Full-timeb 3.69±0.34 3.03±0.28 3.36±0.23 2.76±0.68 1.89±0.57 2.46±0.69
Part-timec 3.43±0.46 2.94±0.24 3.18±0.27 2.86±0.67 2.03±0.67 2.63±0.56
6.12 (.003) 1.01 (.365) 5.17 (.006) 0.40 (.674) 0.93 (.395) 0.70 (.498)
b>c a,b>c
Monthly income (1,000 won) Over 100 and under 200 3.45±0.30 2.99±0.23 3.22±0.24 2.62±0.58 2.07±0.43 2.43±0.60
Over 200 and under 300 3.54±0.37 3.05±0.22 3.29±0.24 2.66±0.63 1.90±0.60 2.41±0.56
Over 300 and under 400 3.63±0.36 2.95±0.25 3.29±0.23 2.72±0.62 1.97±0.62 2.43±0.64
Over 400 and under 500 3.64±0.34 3.04±0.31 3.34±0.27 2.86±0.61 1.94±0.57 2.57±0.63
2.03 (.110) 2.01 (.113) 1.33 (.266) 1.80 (.147) 0.46 (.712) 1.25 (.293)
Parenting satisfaction Very satisfieda 3.89±0.29 3.08±0.38 3.48±0.25 2.46±0.59 1.77±0.56 2.26±0.67
Satisfiedb 3.57±0.33 3.01±0.24 3.29±0.23 2.80±0.62 1.97±0.59 2.51±0.58
Unsatisfiedc 3.20±0.35 2.86±0.24 3.03±0.22 3.04±0.44 2.23±0.47 2.74±0.86
27.46 (<.001) 3.42 (.034) 22.53 (<.001) 6.84 (.001) 3.71 (.026) 3.95 (.020)
a>b>c a,b>c a>b>c a<b,c a<c a<c
Table 4.
Differences in Child’s Social Competence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N=264)
Characteristics Categories Child’s social competence
Disturbance Instability Affection for parent Capability Leadership Total
M±SD
M±SD
M±SD
M±SD
M±SD
M±SD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t or F (p)
Childs gender Male 2.58±0.64 2.61±0.59 4.13±0.64 3.47±0.55 3.23±0.61 3.48±0.35
Female 2.49±0.60 2.64±0.52 4.16±0.61 3.59±0.54 3.28±0.47 3.53±0.32
1.16 (.247) -0.34 (.733) -0.34 (.733) -1.64 (.102) -0.67 (.505) -1.10 (.271)
Childs age (year) Over 3 and under 4 2.69±0.67 2.65±0.45 3.88±0.78 3.29±0.54 3.17±0.58 3.36±0.27
Over 4 and under 5 2.61±0.64 2.66±0.63 4.27±0.58 3.57±0.60 3.28±0.52 3.51±0.37
Over 5 and under 6 2.59±0.63 2.65±0.49 4.10±0.63 3.51±0.49 3.22±0.46 3.47±0.32
Over 6 and under 7 2.40±0.57 2.56±0.59 4.15±0.60 3.57±0.56 3.31±0.64 3.57±0.34
2.48 (.062) 0.49 (.691) 2.23 (.085) 1.79 (.150) 0.56 (.639) 2.60 (.053)
Child’s birth order First 2.53±0.59 2.69±0.57 4.10±0.61 3.45±0.55 3.27±0.46 3.47±0.32
Second 2.57±0.67 2.58±0.56 4.16±0.64 3.59±0.54 3.28±0.62 3.53±0.34
Third or higher 2.45±0.54 2.51±0.52 4.21±0.63 3.54±0.58 3.11±0.52 3.53±0.38
0.40 (.673) 1.81 (.165) 0.45 (.641) 1.85 (.159) 1.11 (.331) 3.53±0.35
Child’s health status Very healthy 2.58±0.68 2.59±0.61 4.18±0.64 3.58±0.53 3.33±0.58 3.46±0.32
Healthy 2.48±0.52 2.67±0.47 4.09±0.61 3.46±0.57 3.17±0.48 1.66 (.099)
1.20 (.233) -1.17 (.242) 1.07 (.286) 1.79 (.075) 2.37 (.019) 0.99 (.373)
Mother’s age (year) 20-29 2.92±0.44 2.78±0.44 3.94±0.68 3.38±0.57 3.46±0.43 3.37±0.28
30-39 2.51±0.63 2.61±0.58 4.13±0.64 3.53±0.55 3.24±0.57 3.51±0.35
40-49 2.56±0.57 2.66±0.47 4.26±0.51 3.54±0.52 3.28±0.47 3.51±0.30
2.46 (.088) 0.62 (.538) 1.26 (.285) 0.49 (.615) 0.89 (.413) 1.01 (.365)
Mother’s educational level High school graduation 2.44±0.57 2.58±0.53 4.21±0.62 3.51±0.57 3.16±0.55 3.52±0.31
College graduation 2.58±0.64 2.65±0.58 4.13±0.63 3.52±0.55 3.30±0.56 3.49±0.35
Master or higher 2.52±0.55 2.41±0.38 3.88±0.53 3.73±0.39 3.17±0.29 3.55±0.23
1.27 (.283) 1.19 (.305) 1.38 (.254) 0.74 (.476) 1.73 (.179) 0.29 (.752)
Mother’s religion Buddhism 2.65±0.99 2.50±0.81 4.18±0.91 3.68±0.60 3.35±0.44 3.57±0.38
Protestant Christian 2.58±0.59 2.68±0.54 4.15±0.63 3.55±0.54 3.30±0.61 3.49±0.32
Catholic Christian 2.85±0.45 2.81±0.61 3.93±0.69 3.24±0.47 3.14±0.45 3.28±0.38
Other 2.46±0.61 2.57±0.54 4.15±0.60 3.52±0.55 3.23±0.52 3.52±0.34
1.87 (.135) 1.33 (.266) 0.44 (.726) 1.36 (.257) 0.67 (.569) 1.89 (.131)
Mother’s occupation Housewifea 2.50±0.58 2.62±0.54 4.05±0.63 3.54±0.57 3.22±0.51 3.49±0.32
Full-timeb 2.61±0.70 2.59±0.60 4.29±0.61 3.53±0.49 3.33±0.62 3.53±0.36
Part-timec 2.49±0.55 2.77±0.52 4.18±0.63 3.45±0.61 3.22±0.44 3.45±0.38
0.94 (.392) 0.93 (.398) 4.22 (.016) 0.28 (.759) 1.24 (.291) 0.57 (.565)
a<b
Monthly income (1,000 won) Over 100 and under 200a 2.50±0.37 2.68±0.42 4.14±0.62 3.44±0.49 3.00±0.63 3.43±0.24
Over 200 and under 300b 2.63±0.71 2.72±0.61 4.05±0.60 3.44±0.55 3.19±0.49 3.41±0.30
Over 300 and under 400c 2.53±0.64 2.57±0.62 4.07±0.63 3.47±0.50 3.24±0.45 3.49±0.36
Over 400 and under 500d 2.49±0.58 2.59±0.48 4.26±0.63 3.64±0.58 3.36±0.62 3.58±0.35
0.67 (.573) 1.08 (.357) 2.10 (.101) 2.50 (.060) 2.74 (.044) 3.54 (.015)
a<d b<d
Parenting satisfaction Very satisfieda 2.37±0.48 2.36±0.58 4.20±0.63 3.71±0.50 3.34±0.52 3.67±0.30
Satisfiedb 2.55±0.63 2.67±0.54 4.13±0.61 3.50±0.55 3.23±0.49 3.48±0.34
Unsatisfiedc 2.86±0.74 2.74±0.54 4.08±0.86 3.44±0.54 3.54±1.17 3.44±0.29
3.27 (.040) 5.70 (.004) 0.27 (.767) 2.74 (.066) 2.51 (.083) 5.85 (.003)
a<c a<b,c a>b,c
Table 5.
Correlation among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Language Control Styles, and Child’s Social Competence (N=264)
Variables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Language control styles
Affectionate-rejective Autonomous-controlled Total Hierarchical Commanding Humanistic
r (p) r (p) r (p) r (p) r (p) r (p)
Language control styles Hierarchical -.22 (<.001) -.19 (.002) -.26 (<.001)
Commanding -.40 (.001) -.38 (<.001) -.50 (<.001)
Humanistic -.13 (.033) -.06 (.326) -.13 (.039)
Child’s social competence Disturbance -.35 (<.001) -.02 (.789) -.26 (<.001) .26 (<.001) .32 (<.001) .19 (.002)
Instability -.33 (<.001) -.04 (.574) -.26 (<.001) .21 (.001) .29 (<.001) .21 (.001)
Affection for parent .32 (<.001) .12 (.055) .29 (<.001) .01 (.889) -.07 (.296) .06 (.362)
Capability .39 (<.001) .22 (<.001) .40 (<.001) -.02 (.775) -.24 (<.001) .03 (.580)
Leadership .21 (.001) .08 (.200) .20 (.001) .12 (.050) -.02 (.761) .15 (.013)
Total .55 (<.001) .15 (.017) .47 (<.001) -.15 (.014) -.34 (<.001) -.09 (.163)
Editorial Office
College of Nursing, Daegu Catholic University, Dae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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